봉사활동
내가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는 뚜렷했다 다른사람들이 왜 봉사활동을 하는지 알고싶기 때문이었다 꾸준히 몇주를 하니까 어렴풋 깨닫는거 같기도 하다.
정의로움에 대한 개념을 사람들은 자주 잊고사는데 봉사활동은 정의로움을 잊지않게 스스로에게 알람을 해주는것 같다
by andre | 2012/01/21 22:56 | 트랙백 | 덧글(0)
페이스북에 아무렇지않게 x발 이라는 욕을 써놓는 여자 정말 매력없다 마치 화장실문열고 소변보는 모습을 지켜보는느낌이다 조금 관심이 가서 고민+자책하고 있었는데 잘된일인거같다
by andre | 2012/01/15 01:34 | 트랙백 | 덧글(0)
무비로그

하얀정글이라는 영화를 봤다.
대학을 졸업할 즈음 정말 수많은 커리어의 선택지들 중에서 (군대도 갔다 왔으면서 늦은 나이에) 난 왜 하필 의사가 되려고 했을까. 그것이 다른 선택지보다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더 낫다는 생각은 안했다. 왜냐면 실제로 낫지 않으니까.
작년 시험기간에 아침에 일어나기 참 힘들었던 적이 꽤 있었다. 그때도 나는 왜 의사가되고 싶어했는지 스스로에게 몇번 물었었다. 항상 같은 대답을 했는데 세상의 그 어떤 가치보다 생명이라는 가치와 세상의 그 어떤 권리보다 아프지 않을 권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면서 이러한 생각의 중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할 수 있었다.
영화가 좀 엉성한 면도 있고 좀 과하게 과격한 면도 있는데 그래도 영상물치고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면이 꽤나 만족스러웠다. 동기들에게 추천.
by andre | 2012/01/09 23:35 | 트랙백 | 덧글(2)
북로그
이번 주말에 읽었던 책들

프랜차이즈 히어로 - 이철우
재연이 방에 있어서 우연히 읽게 된 책. 청년사업가의 꿈을 키워주면서도 적절히 경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다. 허황되고 과장되고 주인공이 너무 똑똑하고 뛰어나긴 하지만 (말 그대로 히어로다) 소설로서의 가치보다는 정보전달이나 간접경험으로서의 역할로서 매우 읽어볼만하다.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 이혜린

이것도 재연이 방에서 읽게된 책. 읽는 내내 끓어오르는 분노와 화를 참기 어려웠다. 소설(인지 실화인지)의 반동인물에 대한 화가 아니라 주인공에 대한 화다. 이기심과 허영심 가득한 주인공은 지은이 자신인가? 그것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이렇게 세상에 버젓이 내놓는 것 자체이도 그저 어이가 없어 혀를 끌끌 찰 뿐이다. 지은이는 왜 사회생활이 그토록 힘든지 생각해 본적이 없나? 바로 이러한 이기심과 허영심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세살먹은 어린애한테도 배울것이 있는데 이 사람은 배울 자세 자체가 되어있지 않다.
정말 안타까운것은 나도 사회에 나가면 이딴 여자들이랑 같이 '부대끼며' 살아야 한다는 거다. 이런 되먹지 못한 것들도 페미니즘이니 권리니 평등이니 하는 것들의 보호아래 바퀴벌레처럼 무럭무럭 자라서 이 사회의 암종을 형성하겠지. 그 암종이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 될 수도 있기에 나는 이런 인간들의 속성도 파악하고 살아야 한다. 그러기에는 이 책이 딱이다.
자기희생이나 이타주의. 사회문제에 대한 철학, 반성, 배우려는 자세, 남에대한 배려심, 이해심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글쓴이 같은 인간들과 같은 사회에 살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두렵다.
by andre | 2012/01/09 23:33 | 트랙백 | 덧글(0)
예약한 책들
이것들도 빨리....

No.서명저자청구기호예약순위예약일도착 통보일예약 유효일예약상태
정의란 무엇인가  Sandel, Michael J 172.2 S213j K  2012.01.05   예약중 
영자신문을 읽는 10가지 공식 : How to read the Korea Times  이창섭 428 이창섭 영  2012.01.05   예약중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13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 강의  Diamond, Stuart 302.3 D537g K  12 2012.01.05   예약중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 엉뚱하고 발랄한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Bryson, Bill 420.973 B916m K  2012.01.05   예약중 
의료천국, 쿠바를 가다 : 세계적 의료모범국 쿠바 현지 리포트  길전태랑 362.1097291 요시다 의  2011.12.30   예약중 
by andre | 2012/01/05 21:16 | 트랙백 | 덧글(0)
주문한 책들
No.서명저자신청일처리결과처리일비고
4아프리카는 새로운 전쟁을 원한다허성일 외 2011-12-30 주문 2011-12-30   
3하버드 로스쿨 종신교수 석지영의 법의 재발견석지영 2011-12-30 주문 2011-12-30   
2범죄와 형벌빈프리트 하세머 2011-12-30 주문 2011-12-30   


의도에 주문넣은 책들.

어서 왔으면 좋겠당

by andre | 2012/01/05 21:15 | 트랙백 | 덧글(0)
재밌는책
표지이미지

확신의 함정 :금태섭 변호사의 딜레마에 빠진 법과 정의 이야기 /금태섭 지음.

오랫만에 재밌는 책 읽었다. 소장하고 보면서 언급된 책들 읽어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이 괜찮은 책이었다.
by andre | 2012/01/05 21:08 | 트랙백 | 덧글(0)
발여자
반려자가 필요하다 연애하고싶지 않다
by andre | 2012/01/04 22:56 | 트랙백 | 덧글(0)
가슴은 큰가 스랍
나이먹었는데 제 손으로 이룬건 하나 없고 어필하는건 자기 집이 얼마나 돈이 많고 가족들이 잘났냐. 얼마나 자기가 예쁜가. 셀카만 줄기차게 올리고 있고 착한 여자로 자신을 포장하며 잘해주기만 하면 남자가 넘어 올거라고 믿는 순진한, 실제로 심성이 고울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봉사활동을 했나 사회 문제에 대해 의식이 있나.

여기저기 여행 다니면서 돈 펑펑 쓰고 인생 즐겁게 즐기고 나 이 드니 이제 지상 목표는 시집 잘가는것.

매력 없다.

여자들이 제일 매력 없을때가 "우리 아빠가..." 이런 소리 할 때다. 나이가 몇갠데 아빠를 찾냐 ᄏ 니네 아버지가 이건희건 뭐건 난 아무 관심도 없다. 니 가방이 샤넬이건 루이비통이건 아무 관심도 없다.

니가 이나이 이때까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와서 무엇을 이 루었고 어떠한 삶을 목표로 하며 세상을 보는 관점은 어떠한가. 가슴은 큰가.

이것이 중요하다.
by andre | 2011/12/28 04:48 | 단상 | 트랙백 | 덧글(4)
모르는거다
그게 벌써 5년전이다 군대시절
춥춥이는 혜리를 사랑했고 래독은 금복이를 사랑했고 재림이형은 당시 그게 본명이라고 믿었던 미xx씨를 사랑했다
그들 모두가 고무신 거꾸로 신지 않고 2년이라는 길고긴 세월을 기다려줬다 그런데 그들중 남아있는 커플은 없다

둘이 서로 사랑하면 되는줄 알았다 작년 이맘때만해도 난 냥자를 너무 사랑했다 그리고 냥자도 날 사랑했다 우리는 함께있으면 두려울것이 없었다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했고 우리가 아직 어려서 결혼하지 못하는것이 단지 아쉬웠다 연애경력 12년 연애횟수 한손에 다 못담을 정도로 연애를 해왔지만 진짜 사랑한다고 느끼고 내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을 사람은 처음이었다 그녀를위해 죽을수도 있을거 같았다 냥자도 그렇게 생각하는듯 했다
결국 헤어진다 난 먼저 차였지만 우는 냥자를 뒤로하고 새 사람을 만났다 냥자만 못하다고 느껴지지만 충분히 행복하다
모르는거다 죄다 모르는거다 앞날은 모르는거다
단정짓지말아줘
by andre | 2011/12/26 02:17 | 단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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